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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는 48년을 살아오면서 사업 20년, 영업 15년, 빚 갚느라 밤샌 날도 수북이 쌓였다. 둔산동에서 자영업하는 너희들, 지금 당근마켓 리셀 부업 한다고? 좋다. 근데 내가 한마디 할게. 너네 지금 ‘돈 벌겠다’는 생각에 머리만 들떠 있지, 정작 멘탈은 개판이야. 이 글 보는 순간, 너 자신을 한 대 쳐라. 왜? 나도 처음에 그랬으니까. 리셀은 물건 파는 게 아니라, 네 자신과 싸우는 거다. 자, 정신 똑바로 차려라.
첫째, ‘손해 보는 게 두렵다’는 생각은 당장 버려라
둔산동에서 너네가 하는 일, 예를 들어 식당 하든 영업 하든, 초반에 손해 본 적 없냐? 나는 있다. 당근마켓 리셀도 마찬가지야. ‘이거 5천원 더 주고 샀는데, 1만원에 팔아야지’ 이러는 새끼들, 나가 뒤져라. 리셀은 물건을 사는 순간부터 손해를 각오해야 하는 게임이다. 내가 전자제품을 3만원에 샀는데, 시세가 2만 5천원이면? 그냥 팔아. ‘손해 보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물건만 쌓이고, 결국 너는 더 큰 손해를 본다. 현실을 직시해라. 너는 20년 경력의 장사꾼이 아니라, 지금 시작하는 애송이다. 손해는 성장의 통행세다. 둔산동에서 48년 살면서 빚 갚느라 고생했던 나도, 처음엔 10만원짜리 물건 8만원에 팔았다. 그래도 다음 거래에서 더 잘 팔았어. 손해를 무서워하면, 리셀은 절대 성공 못 한다.
둘째, ‘고객이 내 적이다’라는 멘탈을 깨라

너희들, 영업하다 보면 고객이 까다롭지? 당근마켓도 똑같다. ‘네고하자’, ‘택배비 무료로 해줘’, ‘직거래 장소 바꿔달라’… 이 지랄에 빡쳐서 “됐다, 안 판다” 이러는 새끼들, 내가 직접 때려주고 싶다. 리셀에서 *진짜* 돈 버는 새끼들은, 이런 고객을 ‘내 수익을 늘려주는 파트너’로 본다. 예를 들어, 네고하는 고객한테 “죄송합니다만, 이 가격이 최저입니다. 대신 오늘 오시면 사은품 드릴게요” 이렇게 말해봐라. 또는, 택배비 무료 요청에 “택배비는 제가 부담하면, 물건값에 포함되니 오히려 손해입니다. 직거래로 1천원 깎아드릴게요” 이렇게 타협해. 고객을 적으로 보면, 너는 싸움만 하다 지친다. 나는 둔산동에서 20년 장사하면서, 까다로운 손님이 오히려 단골이 된 경우가 허다하다. 리셀도 같아. 고객을 길들여라, 싸우지 말고.
셋째, ‘한 번에 크게 벌겠다’는 환상을 접어라
둔산동 자영업자들 특징이 뭔지 알아? ‘한 방’에 목숨 건다. 월세 내야 하고, 직원 월급 줘야 하니까. 리셀도 마찬가지로 ‘아이폰 한 번에 100만원 벌자’고 환상 품는 새끼들, 그거 다 개소리야. 나는 처음에 5천원짜리 책 3권 팔아서 1만 5천원 벌었어. 그게 내 리셀 인생의 시작이다. 리셀은 ‘소액 반복’이 핵심이다. 10만원짜리 물건을 하나 팔아 2만원 남기는 것보다, 1만원짜리 물건을 10개 팔아 5만원 남기는 게 더 안정적이다. 이유가 뭔지 알아? 큰 거 한 번 실패하면, 너는 그 충격에 포기한다. 둔산동에서 나처럼 48세에 빚 갚느라 허덕이는 새끼들은, 큰 돈에 목숨 걸지 마라. 차라리 당근에서 ‘전자담배 액상 3천원’이나 ‘중고 책 2천원’ 이런 걸 10개씩 팔아봐라. 그게 쌓이면 진짜 돈이 된다.
리스크 경고: ‘시간 대비 수익’이라는 함정에 빠지지 마라
너희 중에 “한 시간에 5만원 벌어야지” 이러는 새끼들 있지? 그거 완전히 개뿔이다. 당근마켓 리셀은 대기 시간이 반이야. 물건 사진 찍고, 올리고, 협상하고, 직거래 장소 가고… 이 과정이 한 시간 넘게 걸리는데, 수익은 5천원일 수도 있어. 그러면 “에이, 이거 시간 낭비네” 하고 포기할 거야? 그럼 너는 절대 성공 못 한다. 리셀은 ‘시간 대비 수익’으로 계산하면 안 된다. 대신 ‘누적 경험 대비 수익’으로 봐야 해. 내가 처음에 5천원 벌려고 3시간 썼는데, 그 경험으로 나중에 3만원짜리 물건을 30분 만에 팔았어. 시간에 집착하면, 너는 시작도 못 하고 접는다. 둔산동에서 살아남으려면, 인내심부터 길러라.

너, 지금 이 글 읽으면서 “아, 이 아재가 맞는 말을 하네” 싶으면, 그건 네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하지만 “에이,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면, 지금 당장 당근마켓 앱을 지워라. 나는 48년 동안 배운 게 하나 있어: 부업이든 본업이든, 멘탈이 개박살 난 놈은 절대 성공 못 한다. 둔산동에서 자영업하면서도 버티고 있는 너, 그 정신력으로 리셀도 해봐라. 첫 거래에서 1천원 벌어도, 그게 네 인생의 첫걸음이다. 시작하지 않으면, 50세에도 똑같이 빚에 허덕일 거다. 이제 뭐 할지 알겠지?
태그 : 당근마켓 리셀, 둔산동 부업, 40대 자영업자, 리셀 멘탈, 소액 반복 투자, 대전 투잡, 현실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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